Your B-side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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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긴 삶의 문장에 언제까지고 쉼표로 남아 있을 너.
파상풍 때문에 더 이상 누울 수 없었던 푸른 잔디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?
여름이 가까우니 나는 다시 이 바다 건너의 지구가 그립다. 오랜만에 느끼는 불치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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